김준수, 10년 만에 지상파 복귀…김재중 "우리 준수 축하해” [단독] JYJ 김준수, MBC
울린 결정”이라며 환영 의사를 밝혔지만 SM 측은 “방해 행위가 없었는데도 이번 결정이 내려져 유감스럽다”며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결국 ‘JYJ법’까지 발의돼 2015년 12월 국회 통과까지 됐다. 해당 법안에는 방송사업자가 자의적이 아닌 객관적 기준에 따라 금지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방송 출연을 못하게 하는 경우를 가처분 결정, 확정판결, 조정 중재 등 객관적 기준에 따라 결정해야 한다. 당시 법안을 대표 발의한 새정치민주연합 최민희 의원은 “이번 법 통과로 정당한 방송 활동을 침해받아 온 그들은 충성을 바치는 표준적인 남성 국민을 창조하려고 했지만, 역설적이게도 나는 그와 반대인 사람이 되었다. 국방부 장관인 한민구 씨가 내 모습을 보면 뒤로 자빠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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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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