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니다.(외출시 마스크 쓰라고 권고 하네요) 우한폐렴 부모님 좀 심드렁했는데 집안 큰어른이 마스크
이거 위험하다고 생각하는데, 질병 본부에서 우한 방문자가 아니라서 검사해줄 수 없다고" A 씨와 상담한 의료진이 질병관리본부에 문의한 결과 우한을 직접 방문한 적이 없어 검사 대상이 아니라고 말했다는 겁니다. A 씨도 따로 질병관리본부에 전화를 걸어 다시 문의했지만, 돌아온 답변은 같았습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오늘) “(여기저기 애원을 해도 지금 검사를 못 맡고 있는 상황이니까.) 선생님 이거는 일단은 배가 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도 중국 정부에서 확실하게 진상을 알려주지는 않았었죠. 지금 우한 폐렴 사태는 내가 느끼는 사스 때와는 공포가 10배는 더 된다고 생각을 해요 발달된 SNS로 인해서 실시간으로 상황이 올라오니까요. 인민일보나 CCTV같은곳에서 알려주지 않는것을 개인 SNS나 DOUY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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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3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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