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위의 성이 곧 무너질 거라” 향밀 안예은 상상화 계속 듣고있어 향밀 안예은
사건 관련 페미글 좋아요 소유 - 혜화역 게시물 좋아요 조이 - 곽정은 가부장제 게시물 좋아요 수영 - 82년생 김지영에 공감한다 티파니 - 지금은 페미니스트의 시대고.. 발언 한혜진 - 82년생 김지영 주인공에 공감한다 김숙 - 여성 비하 개그 하지마라, 미투 운동 관련 발언 (본인은 몸캠 피해 배우 희롱 및 앤디 성추행) 수지 - 양예원 지지글 인스타 게시, 82년생 구름 위의 성이 곧 무너질거라 수많은 지친 밤들을 언제까지 사랑으로 칠해 보낼 수 있는 지를 눈물로 젖은 땅이 메말라 가고 무엇도 살 수 없는 황무지 되어 마주 본 언덕위에 무지개가 떠도 다시 열수 없는 창문이 되어 버려서 같은 곳 같은 발걸음 같은색의 웃음들 같은 마음속 그림들 멀고 먼 훗날 까지 모두 흩어져 사라지고 어쩌면 아주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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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6.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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