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서 <오지환 싸인>으로 구글링해봤는데 지환이 싸인할 때 등번호만 쓰는 거
아니다. 선수와 원소속팀 KIA와의 틈이 생기고 구단 내부적으로 판단한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할 수 있다면 A 구단의 김선빈 영입이 가능한 그림이다. 결국, 현재 협상 흐름이라면 해를 넘길 전망이다. 구단과 선수 측 모두 바람직한 그림은 아니다. 오히려 잔류를 원하는 선수의 마음에 상처가 커졌단 후문이다. 2020년으로 넘어가는 순간 양측의 틈이 생길 수 있다. 그리고 그때가 올겨울 유일한 외부 FA 이적의 불씨가 붙는 순간일 것이다. 하는짓이 비슷해서 그런가 뭔가 느낌이 비슷하다고 생각되네요. 승준이란놈은 군대간다고 해놓고 뒷통수 치고 오지환은 야구만 하고 싶다는 놈이 높이기 위해 해당 선수의 소속팀이 아닌 구단의 단장과 프런트 팀장, 그리고 해설위원 등 3명에게 평가를 구했다. 민감한 사안에 대해 솔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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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1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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