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을 듣지 못 했다. 조 전 장관은 현재 '삼면초가'에 빠졌다. 일가(一家) 비리 의혹에 이어 불거진 청와대와 경찰의 선거개입 의혹 사건, 유재수 감찰무마 의혹 사건은 모두 그가 총책임자였던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업무 집행이 위법했는지를 겨냥해 검찰 수사가 진행중인 사안이다. 두 의혹에 모두 연루된 백원우 당시 민정비서관은 최근 물론 명백하게 불법이 드러났다면 이 3인이 명백히 수사의뢰했어야하는데 돈을 먹고 금융위에 넘기는게 아니라 덮었다 그러면 이게 사건이 됩니다. 근데 그게 아니잖아요. 민정고유의 판단이 범죄다라도 검찰은 바라보는 겁니다. 그게 사건의 본질입니다. 조국과 유재수는 아무런 연결고리가 없습니다 조국은 박형철, 백원우와 의견을 주고 받았습니다 백원우는 친문들과 관계가 있습니다 ↑ 즉 검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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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9.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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