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명 명단 법무장관에 전달 (김수남 우병우 임관혁 등등 ) 세월호 특수단장에 ‘우병우
사건도 수사를 맡았으며 엘시티 수사결과는 다음과 같이 발표되었다 이날 검찰 브리핑에선 엘시티 비리와 관련해 제기됐던 여러 비리 의혹에 대해선 명확한 답이 나오지 않았다. 검찰은 현 전 수석이 '헌 수표' 50억원을 엘시티 이 회장에게 빌려주고 거액을 이자로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은 "현 전 수석이 묵비권을 행사해 출처를 확인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의 업무 수첩에서 발견된 '해운대 LCT fund POSCO' '중국 ×, 하나은행 김○○' 메모를 두고 "엘시티 이 회장이 안 전 수석을 통해 김○○에게 검사라고 생각 합니다. 검찰 요직에 ‘우병우 라인’ 전진 배치…청와대, 주요사건 수사 개입 우려 커져 임관혁 특수1부장은 직속부하 출신 그래서 난, 윤석열이 임관혁을 수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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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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