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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때.. 황표정사.. 즉 발탁할 인물에게 미리 노란 표시를 하면 단종이 그대로 따르는 상황에서, 그걸 국정농단이라는 명분을 삼아서 김종서 등을 제거하는게 계유정난이죠.. 그뒤로 쭉, 김종서는 난신으로 불리워지며 후손들은 공직도 진입 못하죠.. 그러다가 영조때 복권이 됩니다. 이 과정에도 썰은 많지만, 스킵하구요,,,, 문제는 이렇게 쿠데타를 통해서 권력을 잡은 수양과, 권신들





다 끊어버리자 항공모함,잠수함, 탱크까지 전쟁하느라 석유가 필요한 일본은 공황상태에 빠진다. 21.1941년, 일본이 항공모함을 끌고 하와이의 미 해군기지를 공격한다. 미국의 모든 공장들은 무기들을 생산하는 공장으로 바뀐다. 22. 미국은 1,500만명의 병력, 항공모함 140척, 전투기 10만대, 폭격기 10만대, 전차 15만대와 지프랑 트럭 300만대를 이끌고 2차대전 독일,일본을 골로 보냈다. 23. 전쟁은 미국 경제를





진출에 대해 설명한 부분에서 “무과의 경우는 장원 구분없이 갑과 3인 모두에게 관품이 없는 자는 종7품을 제수하였고, 관품이 있는 자는 3품을 올려주었다.” 라고 한 걸 봐서, 갑과(1-3등) 중에 장원(1등)이 없는 건 아닌데 관직 진출





허윤도 벗이었던 정윤저와 아기녹두를 살려보내주며 죽은 듯이 살라고 함ㅇㅇ (+) 2. 무명의 더쿠 2019-10-16 11:57:23 광해가 녹두 숨막아서 죽였고 죽은줄 알고 정윤저한테 가서 묻으라고 함. 정윤저도 애가 죽은 줄 알고 묻으려고 하는데 허윤이 그때 정윤저를 죽이려고 따라옴. 둘이 마주친 순간에 녹두가 숨이트이면서 울어서 아직 안죽고 살아잇다는걸 둘이 알게된것 녹두





남녀노소 피우지 않는 사람이 없다"고 적기도 했죠. 이후 구한말 선교사 아펜절러도 1885년 우리나라에 처음 방문했을 때 어린 아이들이 곰방대를 물고 있는 모습에 놀랐다고 기록에 남아있기도 하죠. 그러다 보니... 서당에서 훈장이 담배를 피우며 경전을 가르키고, 학생도 담배를 피우며 수업을 이어나가는 풍경도 연출되고,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지 할애비 닮아서 도망이나 가고... 근데 이 때 이괄이 운용한 병력이 겨우 1-2만 정도임... 이 중 항왜를 주축으로 한 왜의 병법을 익힌 수백의 병력이 포함되고... 이들의 활약이 꽤 뛰어났다고함... 뭐 각설하고 근데 이괄도 그렇게 뛰어난 인물은 아니었던바... 명분도 약하니





한 대형 리조트가 임의로 용도를 변경해 영업 중이라고 보도했다. '8 뉴스'에 따르면 이 리조트는 지난 10월 강원도와 춘천시로부터 수억 원의 예산까지 지원받아 개장 행사를 열기도 했다. '8 뉴스' 측은 해당 리조트가 12월이 된 현재까지 객실,





내시가 말한 ‘방방례’는 이 창방의를 일컫는 듯. “그 다음날 문과·무과 급제자들은 모두 문과 장원의 집에 모여 그 인솔하에 예궐(詣闕)하여 국왕에게 사은례를 올렸고(생원·진사시 합격자는 생원 장원집에 모였다), 그 다음날 무과 장원의 집에 모여 그 인솔하에 문묘(文廟)에 가서 알성례(謁聖禮)를 행하였다(생원·진사시 합격자는 진사 장원집에 모였다).” 녹두네 집에 모이는 건 넘나 무리일





이괄 가족들을 족치기 시작함... 아오 등신... 그러니 이괄은 눈깔이 확 돌아서 어차피 뒤지는거 한번 해쳐먹고 뒤지자!! 하는 마음에 밑에 애들이랑 짜고 병력들한테 반란의 무리들이 깝치고 있으니 왕을 지키자! 하면서 쳐내려감... 그래서 조선 역사상 유일무이하게 한양을 점령하고 경복궁에 입성하는 자태를 뽐냄... 인조 이 등신 같은 놈은



바에는 사람과 병을 다스리는 명의가 되겠다. 3. 5가지 맛 중에서 절대로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은 소금이다. 그러나 되도록 적게, 가능하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4. 배는 덥게, 머리는 차게. 5. 병도 긴 눈으로 보면 하나의 수양(修養)이다. 병이 생겼을 때, 남자인 경우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