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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몇명이 정원이었는지 모르겠지만 광주지역 운영위원께서 올 시즌 신청후 DNS(Did Not Start) 하는 분들이 많아진 것을 감안해서 정원을 추가로 늘려 주셨습니다. 현재 신청자가 197명인 것으로 보아서 아마도 200명이 정원이지 싶습니다. 광주단풍200은 2019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브레베이자, 내장산의 단풍을 볼 수(도) 있는 아름다운 브레베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신청을... 광주단풍200 페이지 브레베 신청 페이지 내일 오전에 기차로 가서 내장산둘레길 걷고 일요일까지 군산.익산을 여행하기로





.... 내장산 단풍 올해는 최악이네yo 검찰개혁)) 내장산 단풍 소식 궁금해요~ 단풍 절정인곳? 입당인사 드립니다. 일본 단풍이 좀 더 특별하게 많이예뻐? 내장산 단풍구경 다녀왔습니다. 사람들이 요즘 거칠고 급하고 이상해요 이번주 목표는 포방터 돈까스 먹기로 정해야겠네요... 오늘 내장산가면 강제 기상 ㅠㅠ 이번 주말까지 단풍남은 곳은 어디일까요? 11월 초 평일에 내장산 가보려는데... 적절한 타이밍~ 단풍축제??? 지금 단풍 보러갈 데가 있을까요?





그냥 가요. 비옷이랑 우산 챙겨가는데.... 어떤 옷을 입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갔다 오신 분 알려주세요. 오늘이 절정이래서 왔더니 아직입니다 (주륵) 현지 특파원 계심 소식 좀 전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올해는 단풍이 늦어 원래 계획했던 내장산을 포기하고 다른곳으로 가야할것 같은데, 전 부산이고, 윗지방 계시는 회원님... 지금 어디가 단풍 절정인가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골프당에서 눈팅만 3~4년하다 정식으로 입당인사 드립니다. 나이는 40대초반이고 구력은 9년정도 되었지만, 관심없이 지내다 올해부터 한달에 3~4번씩



친구들이랑 갔을 때도 단풍은 참 볼만했던 추억이 아직도 있네요 소파에 엎드려 책을 보고 있는데.. 금욜이라 그런지 슬슬 잠이 오네요. 오히려 잘된듯... 내일 가족들과 내장산 단풍놀이 때문에 일찍자는게 좋겠죠. ㅎㅎ 전라도에서 맛난것 많이 먹고 이쁜자연 눈에 담고 오겠습니다. 물론 인증은 기본! 모두 행복한 금욜밤 보내세요. ^^ 지금 내장산안에 내장사부근인데.. 지금 단풍축제라던데... 누가 포토샵좀 해주세요. 다 파래요~~ ㅠㅠ 온가족이 시간이 안맞아서 단풍구경 가자가자 하면서 아직 못갔어요. 내장산은 이미 안되겠지요? 차라리 가볍게 덕수궁이나 경복궁 갈까요.



유심히 보고있으니 왜 가리고 섰느냐며 화내는 남자 노인, 왜 신경질을 부리냐며 죽일듯 노려보며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아주머니.... 휴 가려서 안보이면 잠시 비켜달라 하면 될껄 왜 아주머니를 비난하는지... 어젠 저도 비슷하게 당했어요 남자 노인네한테... 일부러 막은것도 아닌데 비켜달라고 부탁하면 될껄 왜들 저럴까요?? 버스가 한참 서있으니(사실 그렇게 긴 시간도 아니었어요) 18 육두문자 쓰는 아저씨에... 살기가 힘들어 그럴까요? 왜들 그리 신경이



안되고.. 수요일은 애플스토어 가야해서 바쁘고... 딱 화요일이 적기네요 뭐라도 좀 보였으면 좋겠읍니다 ㅇㅅㅇ 처음으로 내장산에 가족들과 갔습니다. 단풍축제를 한다길래.. 엄청난 사람들이 왔더라구요. 특히 외국인이 많았고 동남아에서도 많이 왔습니다. 근데 단풍축제라 하면서 단풍은 달랑 2%정도? 지자체에서 축제를 하려면 제대로 예측하고 책임있는 축제를해야지.. 거의 사기 수준이네요. 너무 하더라구요. 마치 붉은 단풍을 찾기 놀이 같았습니다. 일주일후나 이주후에 가면 좋을듯합니다. 성격급한 단풍나무 몇장을 찍어 공유합니다. ㅠㅠ 점심은



별로 다시 와야겠단 생각이 안드네요. 붉은 단풍 흩날려 떨어지는거 보러가실 분들은 좀 더 기다리세요. 국립공원에 위치한 사찰의 입장료는 항상 눈쌀 찌푸리게 만듭니다. 2주간 설악과 오대산 그리고 오늘 내장산을 왔는데 모두 사찰에서 입장료를 징수하더군요. 사실 기간 시설은 대부분 나라에서 관리하는데 수익은 사찰이 가져가는 모양새죠. 그런데 오늘 내장산에 오니 그나마 이 내장사는 내방객에게 무료 차를 대접하는군요. 최소한의 염치를 보여주는거라 여겨집니다. 케이블카 타고 내려오는데... 헐.... 저거 사람새끼 맞나싶어요 ㄷㄷ 서산 용유지 설악산 울산바위 전남 영광 월출산





필드를 나가게 되면서 장비도 대거 교체하고 다시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나갈때마다 100언저리에서 왔다갔다 하는 실력에 실망하여 레슨도 다시 받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엉망인 스윙으로 인해 똑딱이부터 다시 시작중이라 조금 자괴감도 듭니다. 이러다 제대로된 스윙에 익숙해 지겠지요. 저는 광주광역시에 서식중이라 전남, 전북지역의 구장으로 주로 다닙니다. 여기 계신분들의 수시로 있는 벙개,



담양에서 한우떡갈비정식을 먹고 내장산에서 푸른 나무를 보고.. 전주한옥마을에서 구경후 맛난것 식사했습니다. 오늘 저는 시체모드. ㅎㅎ 저는 일단 타본곳이. 여수. 내장산. 통영. 평창 휘닉스 파크. 이거밖에 없는데요. 통영은 바다위를 가는 것도 아니고 구간도 가장 짧고 가격도 별로라 생각했는데. 그래서인지 타는 인원이 많이 줄었나보군요. 지난 단풍때 평창서 넘 예쁜 절경을 봐서 그런지. 평창에서 탄게 최고였네요. 조만간. 무주가서 한번 타보고싶네요. 상고대가 예술이라던데. 서울과 부산을 왔다갔다하면서 지내는



제주 천지연 폭포 경주 설악산 대둔산 내장산 강남 봉은사 평창 보성 다원 충북 제천 청풍호 ---- 사진들은 구글에서 퍼왔어요 제목 그대로에요. 어디가 나을까요 ㅠ 내장산 보고 있는데 주왕산 보다 뭔가 지저분한 느낌적인 기분... 아직 조금 부족하네요. 이번 주말이나 다음 주 초가 피크일 것 같습니다. 이번주 토요일에 가족들이랑 단풍구경 장소로 전라도 내장산에 갈 예정입니다. 내장산 부근 맛집이나 정말 맛있는 메뉴 알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