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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 해주는 게 포인트다. -불펜진 운영 계획은. ▶정해진 건 없다. 게임 흐름을 봐가면서 두 번째 투수 대기시키고 진행할 것이다. 언제 누가 나간다는 없다. -호세와 최주환이 안 좋은 것 같은데. ▶호세도 안맞지만 그래도 컨택트와 고르는 능력이 있다. 주환이는 뒤쪽에서 대기하는 게 낫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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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을 봐야 하지 않나. 마음속의 시리즈 MVP는 나다 장원준 올시즌 기록 1군 2이닝 2실점 ERA 9.00, 2군 25이닝 10자책 ERA 3.60 + 9월말 무릎수술임 어느 코치님께서 ‘그렇게 조용히 있다가는 있었는지도 모르게 없어질 것’이라는 얘기를 듣고 (오)재원이 형한테 일렀더니 ‘그런 소리 안들으려면 스스로 성격을 뒤집으라’고 욕을 하시더라(웃음) 근데 오재원 코시에서 어떻게 타격이 그렇게 살아날수있지 파니 ㅈㄴ 야무지게 뛰어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재원 이사진 너무 예쁘지않아? 내가 찌근 오재원 이현이한테 샴페인 권하는 짤ㅋㅋㅋ 박세혁 이흥련 장승현 린드블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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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갠데 구라치는거 모르겟냐고 누가 좀 해줘.. 아 야구 진짜 모르네요 MVP 오재원이 받겠네요 오재원 오지환 오주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어가는 줄 알았어요 점수 가즈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릭터 진짜 확실하다 오재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들은 2차드랲 때문에 신청할거라 생각한거였고 신청 안해도 전혀 놀랍지 않은 성적임 사실상 올해 통산 1900이닝(+ 경찰청 시절도 많이 던짐) 넘어서 안식년 가진 셈이고 재활하는 선수기에. FA 신청한 오재원도 팬들은 2차드랲 때문일거라 예상했는데 그런거 아니어서 올해 대상자였던 오재원 장원준 둘다 구단이랑 2차드랲 관련 이야기를 안한걸로 보임 재원이 형한테 욕 많이 먹으면서 성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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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게 만들어라’라고 얘기했죠.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타격에 너무 집중하는 느낌이 들어 안타까웠어요. 사실 타격은 10번 가운데 3번 치는 것도 힘든데 백업 선수로서 타격에서 무언가 보여주는 건 어렵잖아요. 타격과 수비가 모두 애매해지니까 불안해지고 자신감이 떨어질 수밖에 없죠. 분명한 건 수비는 노력과 시간 투자로 극복할 수 있어요. 단순히 공만 잡고 던진다고 끝나는 게 아닙니다. 수비에서도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야죠. 물론 수비 훈련은 지루하고 힘들어요.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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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는 선수가 없다는 점에서 나쁠 것은 없다. 이번에 FA 자격을 얻은 선수는 대략 25명 안팎이다. 이 가운데 굵직한 선수로는 롯데 자이언츠 전준우, 키움 히어로즈 이지영, LG 트윈스 오지환, KIA 타이거즈 김선빈과 안치홍, KT 위즈 유한준, 키움 오주원, 한화 정우람 등이 꼽힌다. 실제로 FA 신청을 해 이적을 적극적으로 도모할 수 있는 선수가 이 정도라는 얘기지, 예년처럼 80억~100억원이 언급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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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 [8/27] '원조 육상부' 두산, 1G 도루 5개 모음 [비디오머그] '센스만점' 오재원의 홈스틸…모두가 속았다! [이영하HL] Young 하니까 더 기대되는 에이스 1위탈환, 기적을 만들어낸 박건우 끝내기 (왼쪽!!!!!! 경기 끝!!! 이것은 새로운 가을의 기적!! 2019년 9월 28일 두산베어스가 선두를 탈환합니다!!!) [정규시즌 우승] 우승을 이끈 5형제 [코시 2차전] 베테랑들이 만들어낸 기적의 9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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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망스 김민석 애국가 허경민 발스피드 괜찮은시절에 오재원(?)인가 누군가가 그런말을 한적있음 예선전에서 도쿄돔을 털겠다는 의미로 8월 16일부터 10월 1일까지 이긴 경기 정리 글.txt 오재원이랑 정수빈은 자기 좀 잡아달라고 어필하는데 김태형 허경민은 벌써 도장 찍었어ㅋㅋㅋㅋ 2루 오말고 류지혁까지 생각하는거면 최주환 몸상태가 백프로 아닌가능성도 있지않을까? 오재원 트리스트 야유회 오늘 끝나나? '눈물 베어스'라 불러도 될 정도로 오재원 외에도 눈물을 훔친 선수들이 많았다. 눈물의 이유를 물으면 대부분 "지난 2년 동안 준우승에 머문 것이 나 때문인 것 같아서"라고 답했다. 9회까지 0:3으로 지다가 9회에 4:3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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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강백호 기아 양현종 삼성 김상수 한화 김태균 롯데 이대호 난 이렇게ㅋㅋㅋㅋ 응 최 다 안 타 졌으면 나도 맞짱떴다 진짴ㅋㅋㅋㅋㅋ 통합우승으로 많이 온화해졌다 이너피스.... 우리혐이 깐족깐족 해줘야하는데요 ㅠㅠ 진짜 이번에 컸다 오캡... 오캡 없었으면 아직 우승 못했을듯 ‘집토끼’에 집중했던 SK, 올해는 다를까. 차근차근 내년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SK다. 무엇보다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데 공을 들이는 모습이다. 올 시즌 내내 SK의 골머리를 앓게 한 것은 단연 타격 쪽이었다. 정규시즌 팀 타율 0.262로, 7위였다. 코칭스태프 변화에서부터 의지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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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중심이 돼 무언가 보여줘야겠단 생각에 그런 적극적인 세리모니가 나왔죠. 제가 앞장서는 역할을 하며 후배들이 조금 더 이런 큰 무대를 즐길 수 있도록 분위기 메이커를 자청한 겁니다. 그 바람대로 김재호 선수의 활약부터 시작해 모든 선수가 다 고른 활약을 보여줬습니다. 최근 2년간 준우승으로 두산 선수단 모두의 간절함이 느껴졌습니다. 이번 한국시리즈는 제가 베어스 소속으로 있을 때 마지막 우승 기회가 되지 않겠냐는 생각으로 준비했어요. 정말 우승하고 싶단 간절함이 모두에게 있었죠. 첫 경기 1회 초 수비를 들어가기 전에 야수들끼리 모였는데 제가 ‘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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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km/h) 9월 20일 - 유희관 퀄스플, 7년연속 10승 9월 21일 - 이용찬 퀄스플 - 안타치고 실책하고 도루하고 실책하는 류지혁 주의 9월 25일 - 후랭코프 호투 - 7회 대량 득점 9월 26일 - 유희관 또 퀄스플 - 빠따폭발 9월 28일 - 왼쪽 경기끝 이것은 새로운 가을의 기적 2019년 9월 28일 두산베어스가 선두를 탈환합니다 (박건우 끝내기) 9월 29일 - 깔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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