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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나 딴나라 당이나 참 그나물에 그밥 땅콩회항 박창진씨 정의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출마 한다네요 거리의 만찬에서 박창진 사무장님이 출연하셨더군요 박창진·이자스민, 정의당 비례대표로 총선 도전 박창진, 이자스민 정의당 비례대표 출마 저는 박창진 전 사무장이 꼭 국회의원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박창진·이자스민, 정의당 비례대표로 총선 도전 '전두환 추적' 임한솔 탈당..'땅콩 회항' 박창진 출마 땅콩으로 유명한 박창진 사무장이 정의당으로 나온다고 하는데 정의당은 아시다시피 필리핀 여자도 비례대표로 나오는 당 민주당





좋겠습니다.. 제가 과거의 이상한 글들도 뽐뿌에 올리긴 했지만, 이건 진심으로 드리는 말씀이고 주장입니다 ㅠㅠ 이자스민? 정의당도 정신줄 놓았네 비례대표라고? 아나~ 곶감이다 누가 정의당 비례 찍는다디? ? ? 얼마 전 전두환 씨가 골프를 치고 고급 식당에서 밥 먹는 모습을 폭로했었던 임한솔 정의당 부대표가 오늘(17일) 정의당을 탈당해서 총선에 나가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대한항공의 이른바 땅콩 회항을 폭로했었던 박창진 씨는 정의당 비례대표 후보 경선에 나섭니다. 이 소식은 박하정 기자입니다.

둘다 당선되길 희망합니다.. 만일에 당선이 되시나면, 최초의 승무원출신 국회의원이 되시는거고요. 그것보다도 박창진처럼 평범하게 직장생활을 하는 그런 회사원출신들도 국회 정치에 참여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물론 저도 정의당이 마음에 들지 않지만 판검사 변호사 의사 약사 과거의 민주화운동 이런쪽 분들이 주로 국회의원에 많이 진출을 하시지 않습니까? 평범한 회사원출신들도 국회의원이 되었으면

모습이었지만, 저렇게 소신이 담긴 의견을 말하는 걸 보면서.. 이제는 박 사무장과 같은 분을 티비에서 당당하게 만나볼수 있어서 세상이 조금씩 바뀌고 있다는걸 체감하면서, 희망적인 면을 보았습니다. 대한항공 ‘땅콩회항’ 사건을 폭로한 박창진 대한항공직원연대 지부장과 최근 자유한국당에서 당적을 옮겨 화제가 된 이자스민 정의당 이주민인권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정의당 비례대표 후보 경선에 도전한다. 17일 정의당 복수관계자들에 따르면 박창진 지부장과 이자스민 위원장은 이번 총선에서 비례 경선에 도전하겠다는 의사를 최근 당에 밝혔다 박창진 저분이 정의당 입당하는 순간부터 국회의원 출마할것 같다는 생각을 하긴 했습니다. 박창진 이자스민

납득하기 어렵다"며 불허했고 임 부대표는 그제(15일) 구의원직을 사퇴한 뒤 탈당하겠다고 밝힌 겁니다. [임한솔/정의당 부대표 : 5·18 발포 명령의 책임 규명과 1천억 원 넘는 추징금을 환수하기 위한 차명재산을 찾는 일은 기초의원 신분으로서 할 수 있는 권한의 한계를 절감했습니다.] 연동형 비례제 도입으로 정의당의 비례 의석이 현재보다 늘 거라는 전망도 나오는데 후보 선출

뭐하냐 박창진 영입 안하고 근데 하는 꼴 보면 영입 할리가 없음 다들 강남에 집하나씩 가지고 있는 웰빙들 이라서 굳이 재벌들과 팽팽한 긴장관계를 유지할 생각이 없어보임 개싸움은 우리가 할께 니들은 정치나 해 이랬더니 진짜 딱 그렇게 하고 있는 모양새... 나도 올해는 꼭 집사서 자랑스러운 민주당 지지자가 되고 싶다 ㅠㅠ 땅콩회항 박창진씨 정의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출마 한다네요 * 다시만난세계, 트방, Jurtschitsch 님에 의해 freeboard 에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20-01-17 18:42 / no : 6790071) 어제 6시쯤 저녁식사하러 간

역시 비례 경선에 나설 계획입니다. 골프를 치고 군사 쿠데타 주역들과 식사를 하는 전두환 씨의 행적을 추적해온 임한솔 부대표는 이들과 반대로 정의당 탈당을 선언했습니다. 총선 출마를 위해서입니다. 임 부대표는 구의원 신분이었는데 정의당에서는 현역 선출직 공직자가 다른 선거에 나서려면 당의 허락을 따로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정의당은 "유권자들이

식당에서 거리의 만찬, 공감콘서트 재방송 편에서 박 사무장님이 출연한 모습을 봤어요 재방송이고 프로가 거의 끝나갈 무렵의 분량이었지만, 아무튼 땅콩회항 사건이후로 박창진 사무장의 정식 초청 출연은 아마도 처음이지 않나 싶어 반가움반 놀라움 반이었습니다 땅콩네 그룹이 회장 별세 후에 자식들간의 경영권 다툼으로 어지러운 상태에서, 이제는 제 목소리를 내고 출연할수 있었나 보다 생각했습니다. 전부터 이 분이 항공자본이라는 거대한 권력을 지닌 회사 내에서 내 편 하나 없이 홀로 싸우는걸 안타깝게 지켜보던 한 사람으로서, 이런 시도와 변화가 반가웠어요. 이번에는 그를 지지하는 동료 스튜어드,

스튜어디스 세 분도 출연하셨던데 혼자 외롭게 투쟁하다가 뒤늦게라도 드러내놓고 내 편이 되어주는 동료가 생겨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박사무장은 현재 정의당 국민의노동조합 특위 위원장을 맡고있다는데요. Mc 박미선과의 인터뷰에서 인간의 가치, 노동의 가치가 폄하되는 사회분위기가 불만족스럽다. 이것은 인간 존엄성의 문제다. 지금은 정치적 영향력이 눈에 떠서 참여에 발을 들이고 있는 상태라고 발언하셨네요 정식티비 출연은 처음이라 긴장한 듯이 보이는

박창진 대한항공직원연대 지부장은 정의당 비례대표 후보에 도전하기로 마음먹은 이유를 이렇게 전했습니다. [박창진/대한항공직원연대 지부장 : 갑질119법 같은 걸 제가 제정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요, 노동권이 제대로 보장되는 사회야말로 인권이 존중받는 사회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문화 의원 1호'로 유명한 이자스민 전 새누리당 의원은 지난해 11월, 정의당으로 이적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