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뭡니까"라면서 "선거제 개혁부터 하겠다는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손 대표가 "선거제 개혁 먼저 그 다음 공수처 처리를 강력히 요청한다"고 말하자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옳소, 옳소"라는 말로 화답했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도 "민주당이 우려스럽다"면서 "공수처 선처리보다 (선거제 개혁 등이) 국회에서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유성엽 대안신당 대표도 "조국 사태를



분석을 해보았는데요... 일단 이번 지지율의 변동에서 아뜨거워(?)해야하는건 정의당이라고 보입니다 흠... 지금까지 여론조사 전문가들이나 정치 컨설턴트라는 분들이 포함 안시켰던 세력 즉 민중당이 이번 조사에 등장하며 유의미한 지지율 % 이동을 보여주네요... 척척석사에데 테러(?)당한 녹색당까지 포함시켰으면 더더욱 재미있었을거 같은데 흠... 저는 민주당 지지율이 40% 근저리에서 2-3% 빠지는 시점(1월 14~15일) 조사의 원인은 민중당이 1.5% 이상 차지한거라고 봅니다 지금까지 민주당 지지자들중 20%가 정의당으로 비례표를 보낸다고 했지만 그 20 %안에는 민중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민주당과 문재인은 자신들이 야당 시절일 때는 우리나라의 대통령은 막강한 권력을 쥐고 있어 부패하고 독재로 흐를 가능성이 있다며 대통령의 권한을 분산하거나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해 왔다 . 그랬던 자들이 이제 와서는 이와 정반대로 기소권과 수사권에다 검찰이 수사하던 사건도 이첩받을 수 있는 권한을 가진 공수처를



외치는 민중당 부류보면 김문수같은 사람이 괜히 있는게 아닌듯 싶습니다. 극과극은 통해요 물러가라 나베 떠나가라 나베 정부가 오는 2025년부터 자율형사립고·특수목적고를 일반고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청년들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발언을 지적하며 자사고·특목고를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중당과 시민단체 청년전태일은 12일 오전 10시께 서울 동작구의 나 원내대표 사무실 앞에서 '특권대물림하는 자사고·특목고 폐지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검찰개혁 조국수호 외치다가 목이 나갔네요 ㅜㅜ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그런데 민노총



의원실 사무국장을 지인 회사 직원으로 허위 등록하는 등 불법 정치자금 4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 1000만원을 각각 선고받고 항소심을 진행 중이다. 권성동 한국당 의원은 강원랜드 채용 비리와 관련해 1심에서 무죄가 나왔지만 검찰이 항소해 2심을 기다리고 있고, 김재원 의원 역시 국고 손실·뇌물 혐의와 관련해 2심까지 무죄가 나왔으나 검찰이 대법원에 최종 의견을 묻기로 했다. 세월호 참사 당시 KBS 보도개입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정현 무소속 의원은 1심에서 징역 1년에





듯한데 본인이 역할을 할 생각은. A : “두고 보자. 12월 중순쯤 (총선 구도가) 투명하게 드러날 거다. 하느님이 내게 ‘나라 위해 뭐라도 해봐라’는 계시를 내리신다면(하하)….” Q : 윤여준 전 장관은 ‘김종인이 경제 총리를 해야 한다’고 했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도 당신과 접촉했다는 설이 나왔는데. A : “나는 한 번도 그 사람들(손학규) 만나본





처분을 받았다. (중략) 한상희 건국대 로스쿨 교수는 "범죄 전력이 있다는 이유로 피선거권을 제한받지는 않는다"면서 정당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정당 제도를 두고 있는 이유 중 하나가 시민들을 대표해 여과하는 기능을 맡기기 위해서다. 선거가 있을 경우 적어도 시민적 덕목을 갖춘 사람,





시장 에 대한 불신이 점차 퍼졌습니다. 거기다 추가타로 중국 공산당의 친 한궈위 여론조작이 발각된데다, 결정적으로 이번 중국 공산당 간첩 기부금 논란까지 터지면서 홍콩 시위의 유탄과 함께 치명상을 입으며 지지율이 전성기의 절반 가까이 추락해버렸습니다. 이에 국민당 내에선 지난 대선(훙슈주->주리룬)처럼 후보교체 목소리도 잠시 나왔습니다. 이후 커원저 시장 과 궈타이밍 회장이 불출마를 선언하여 무주공산이 된 중도파자리를 노리고 대만의 이인제로 불리는 쑹추위 전 국민당 대표 가 다섯번째 총통 선거 도전(2000, 2012,





민주당은 4 1 당이 석패율제마저도 포기한다고 해도 받아들일까요 ?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놓고 여야간 싸움도 재미있지만 범여권 4 1 당 간의 꼼수를 보는 것도 꿀잼입니다 . 우파진영에 계시는 분들은 이들의 개싸움을 팝콘 드시면서 즐기시면 됩니다 . 시작하기전 전 민중당과 NL 지지자도 아니고 중북도 아닙니다. 제 정치성향은 극좌가 아니고 중도~중좌입니다. 그냥 오늘 광화문 같다가 생각나서 하는 소린데.. 이석기 전의원 석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민중당 쪽 유튜브 채널인거 같더라구요. 저기와는 엮여서도 안됩니다. 어디 민주당과 국민을 저기와 싸잡을려고 하는건지. '불법정치자금 수수'



통제하에 있는 공수처를 이용해 후임 정권이 수사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자신들의 범죄에 대해 일부러 수사하여 무혐의 처리하게 하거나 기소를 하되 가벼운 처벌이 나오도록 조치할 수 있는 것이다 . 10. 민주당이 든 선진국의 공수처 사례는 패스트 트랙에 올라온 공수처와 완전히 다르다 앞서 호주의 ‘ 반부패위원회 ’, 싱가폴의 ‘ 탐오조사국 ’, 홍콩의 ‘ 염정공서 ’ 등 공수처와 유사한 다른 국가들의 기관들에서도 부작용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 그리고 대륙법 체계를 가진 우리나라와 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