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상한다 인도 영화제작자, "기생충은 우리 영화를 표절했다" 이 기사가 일본 최대 포털사이트인 야후재팬의 헤드라인 뉴스에 올라가 있는 메커니즘은 뭘까요? 혐한들이 기생충과 한국문화를 까주기를 바라는 마조 심리는 설마 아닐테고 아무 근거도 없는 이런 기사를 한국언론이 일부러 해외 포털에 올릴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중앙일보의 기묘한 낚시질에도 불구하고 댓글란 분위기는 아직까진 표절 의혹을 부정하고 있다는건데요. 혐한들이 떡밥 보고 본격적으로 몰려와 댓글란
(법적 고지)를 보냈다고 하며 표절에 대한 해명을 요청했다고 함 2/26까지 답장이 없으면 법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함 추가로 법률팀은 이미 지난 수요일 기생충측에게 이멜을 보냈고 자신들의 영화 관련 정보 (배우 캐스트, 스토리, 검열 일자등)를 보냈다고 함. 법률팀은 기생충이 자신들의 영화의 기본 플롯을 가져간것은 부인할수 없을거라고 하며 비슷한 소재의 영화들은 많지만 전체 가족이 사기를 쳐서 부자집에 들어가는 플롯은 자신들의 영화에서만 나오는 플롯이라고 주장. 단지 다른것은 기생충이 로맨틱 장르가 아닌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인터뷰인가봐요 37935 36 268 15 티라노사우루스 복원도 변화 27989 70 36 16 한국이 코로나19 진단키트를 빨리만들수 있었던 이유라네요 26505 75 321 17 [속보] IOC 日정부 대응 불신 '도쿄올림픽 우려표명' 30106 60 147 18 오늘자 중앙 사설 : 한국이 ‘쩐’만 줄 때 ‘정’을 줬다···中 감동시킨 일본 16631 106 60 19 와~ 와이프가 발렌타인 선물로 세상에서 가장 가치있는 선물 주네요. 16316 101 96 20 정세균 총리가 방문했던 식당 사장님 페북글 펌 26002 64
함 --------------------------------------------------------------------------------------------------------------------------------------------------------------------------------------------------------- ......대체 어디가(......) 1999년 민사라 칸나 라는 영화를 표절했다는 논란이 있네요 플롯[구성]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2~3일 내로 고소진행할거라는 예정 아직은 어느부분이 표절이다 라는말은 없고... 소송걸겠다는 사람 = 영화 제작자 영화 만든 감독 = 나는 기생충 아직 안봤는데 주변에서 그렇게 얘기하더라 아카데미 휩쓴영화 줄거리를 내가 먼저 만들어서 기분좋음
표절이라고 고소한다네요. 인도 영화 감독 - 기생충 표절로 소송 준비중.jpg 영화 "기생충" 표절 논란 봉준호감독. 기생충 시나리오 표절 황당무계) 기생충이 표절했다는 인도영화 기생충 표절 주장 인도영화의 한장면 CJ 측 "인도 영화, '기생충' 표절 주장? 아는 바 없다" [공식입장] 클리앙 모공 어제
365 21 아... 잘 못 알고 아내에게 쪼꼴렛을 줬네요. 28113 55 43 22 신세경 유튜브 댓글jpg 33133 33 60 23 명동에서 똥싸도 이보다 덜 챙피할듯 ㅋㅋㅋㅋ 29610 40 114 24 보배드림 회원의 역발상 ㅋㅋㅋ 27593 42 141 25 뜻밖의 커밍아웃.jpg 25621 47 64 26 남양 근황.jpg 23870 47 87 27 WHO '지금 가장 우려스러운 곳은 일본'.jpg 22347 52 39 28 일본인 최초 사망자 일본 언론에선
복습(20200214) 황당) 인도영화 기생충 표절로 소송준비중 기생충은 표절이다??? 인도 The Print지에 의하면 지난달말 인도에 개봉한 [기생충]을 본 관객들이 이 영화가 1999년 인도 타밀어로 만든 영화인 [Minsara Kanna] - K.S. Ravikumar 감독, Vijay 와 Monica Castelino 주연의 영화와 내용이 아주 비슷하다는 반응이 나오며 논란이 있다고 함 이 영화는 젊은 남자인 Kanan (Vijay)이 백만장자의 어린 여동생인 Ishwariya (Monica Castelino)와 독일에서 사랑에 빠져 그들은 다시 고향 인도로 돌아와서 백만장자 언니의 집에 보디가드로 고용되고 Kanan의 남동생과 누이도 각각
'인종차별 논란 사과' 기자회견 11697 55 26 40 경향 미친놈들이네요 18549 27 113 41 (약후) 2019-2020 여자배구 치어리더 sns 모음 19453 22 18 42 소개팅에서 의외로 가장 중요한 것.jpg 15914 34 1 43 (19) 와이프가 무섭습니다. 15156 35 1 44 코로나19 진단 키트를 일본 크루즈선 승객 진단용으로 지원하면 좋겠습니다. 3069 76 8 45 일본 심각상황.jpg 16217 27 7 46 배스킨
177 7 결혼8년차에 드디어 깨달은 점 26718 98 78 8 틸다 스윈튼 근황.jpg 37812 50 61 9 [단독]'노재팬에 백기 들었다'.. 신차에 할인 내건 렉서스 23527 100 55 10 크루즈국 식사 근황 35471 53 131 11 코로나 덕분에 백수가 됐네요 33911 58 99 12 요리가 취미인 남편입니다 26256 85 35 13 뉴스타파가 또 한건했군요. 39573 33 235 14 문배우
점령하면 또 어떤 논란이 일본사회에 뿌리내릴지 알수 없습니다. 여기저기 기생충 마케팅으로 숟가락 얻는데.. 더불어 인도영화 제작자도 숟가락 한번 올려 볼까 고민중 이시라네요.... 생각해 보내 또치가 암컷이었네요 그거 자의식과잉... 2/26까지 답장이 없으면 법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얼음장...ㄷㄷㄷ 인도 뉴스 사이트 galatta.com에 의하면 Minsara Kanna의 제작자 P.L Thenappan 이 자신의 제작사내 법률팀을 통해 봉감독과 ‘기생충’ 제작자에게 legal notice
- Total
- Today
- Yesterday
- 스토브리그 결방
- 정세균 인사 청문회
- 기생충 표절
- 군 성전환
- 대전 하나시티즌
- 오션월
- 정준희 교수
- 호르무즈 파병
- 주진모 부인
- 오 나의 파트너
- 빅스 사슬
- 구자경 명예회장
- 고유정 구형
- 전세기 우한
- 청하 화사
- 강용석 유재석
- 우한 폐렴 마스크
- 고메 피자
- 오티스의 비밀상담소 시즌2
- 우한 폐렴 국내 확진자
- 남자 봄
- 너목보7
- 도쿄 올림픽
- 씨름의 희열
- 모니터 받침
- 박창진 정의당
- 대구 코로나
- 문희상 문석균
- 살인의 추억 범인
- 게이밍 헤드셋 7.1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