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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퀴프] 도르트문트 v PSG / 아틀레티코 v 리버풀 평점 [레퀴프] 도르트문트 v PSG / 아틀레티코 v 리버풀 평점 챔스에서 대체 무슨일이 벌어진거죠?! "기대 이하였다"...손흥민, '최악 부진' 로즈와 같은 평점 5 혹평 하늘운동 리버풀-토트넘 평점 아무리 첫 경기라지만... 인터밀란 무 리옹 무 나폴리는 리버풀을 2:0으로 이기고(!!) 황희찬은 평점 10점으로 6:2 대승 돌문이랑 바르샤는 무재배?! 와... 이거 시작부터



0-1로 졌다. 손흥민은 이날 4-4-2 포메이션의 좌측 윙어로 선발 출전했다. 전반 도중 루카스 모우라와 위치를 바꾸며 최전방을 누비기도 했다. 그러나 몇 차례 결정적인 슈팅이 무위에 그치며 아쉬움을 삼켰다. 영국 매체 '선'은 손흥민에게 대니 로즈와 같은 평점 5를 줬다. 양 팀 선수를 통틀어 공동 두 번째로 낮은 점수다. 크리스티안 에릭센(4점)만이 손흥민보다 저조한 평가를 받았다. '선'은 손흥민에게

흥미진진해지는데요. 짤쯔 경기 조금보니.... 황희찬 국대에서 답답했을거 같네요. 저렇게 투톱으로 뛰다가 국내에서 윙백 봐야 되니 ㅠ 힘내라 희찬짜응 그리고 이강인도 챔스 데뷔 ㅎ ㄷ ㄷ 감독 바뀌니 이강인 ㅠㅠ 경기 자주 뛰네요.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균재 기자] 리버풀전에 풀타임을 뛴 손흥민(토트넘)이 현지 언론의 혹평을 피하지 못했다. 토트넘은 12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런던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서 열린 리버풀과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홈 경기서

“좌절감을 줬다. 차례 좋은 기회를 놓쳤다”며 “기대 이하였다”고 혹평을 서슴지 않았다. 손흥민은 축구통계전문업체인 후스코어드 닷컴 평점서도 양 팀 5번째로 낮은 6.4점에 그쳤다./dolyng@osen.co.kr Liverpool : Alisson (7), Alexander-Arnold (8), Lovren (5), Van Dijk (7), Robertson (7), Henderson (8), Wijnaldum (6), Fabinho (7), Salah (7), Firmino (7), Mane (8) Subs: Milner (6), Gomez (NA), Origi (NA) Tottenh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