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도환이랑 5억 받은 킅런트 또리 보고 울음터진 이해창선수 둘째딸

3번째 포수로 이해창은 최상급이다. 한화 측에선 “포수는 많을수록 좋다. 충분히 쓰임새가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1라운드에서 보상금 3억원을 투자한 것은 예상 밖이다. 야구계는 이 같은 한화의 선택을 두고 후속 트레이드를 위한 사전

채태인을 버리고 김주현이라는 젊은 1루수도 영입.... 더불어 장시환이 한화재단 천안북일고 출신이네요.... 한화에서는 성골.... 고향선수 선호하는 팀 분위기도 많이 작용하지 않았을까 하네요...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가 트레이드를 단행한다. 투수 장시환(32), 포수 김현우(19)와 포수 지성준(25), 내야수 김주현(26)을

후니는 주전이고 성준이는 주전까지 생각하고 키우는 애고 ㅇㅇ 한화도 잘 뽑았습니다. 댑쓰가 좋아졌네요. 롯데가면 주전할거 같은데... 현우가 천천히 빨리 잘 커야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틀드썰 보고 이럴거면 이해창 왜 보냈냐는 사람들도 있던데 솔직히 이번 시즌 내내 이해창보다 이준수 안승한 썼던거보면 앞으로도 쓸 일 없었을거 같아서 길 터주기식으로 2차때 푼거같음 그리고 다들

키움과 계약하고 김태군을 fa로 데리고 오기엔 공격력이 너무 빈약하다는 점이 걸리는거죠. 수비에서는 문제가 없다지만 공격력에서는 war가 1도 안되는 포수를 데리고 오기엔 리스크가 크다는거죠. 트레이드나 fa로 데리고 오나 손해가 될 가능성을 본겁니다. 롯데는 이 이전에 노경은을 다시 데리고 온 결정을 했습니다. 1년 쉬었다지만 투수는 1년을 쉬어도 제 기량을 낼

하나씩 뜨겠죠? 노경은-이지영-유한준 이후 4호는 누가될른지.. 최재훈이 올해 딱 서른이고 지성준이 25라 세대차이가 좀 애매해보이긴 하는데.. 강민호 믿고 장성우를 보냄 그 밑에 안중열을 키우려고 했는데 안중열이 부상입음 근데 강민호가 프런트랑 마찰로 나감 그래서 허허벌판에 그 밑밑에 있던 나종덕 김준태 이런 어린 애들만 남음

단장을 영입했습니다. 구단을 대표하는 새 얼굴들의 오프 시즌이라 더 관심을 모았습니다. 그동안 롯데의 잠잠한 행보에 팬들은 집중 비난을 퍼부었습니다. 취약점인 포수진 영입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2차 드래프트에서도 외야수 최민재만을 지명했습니다. 반면 한화가 포수 이해창을 뽑으면서 화제가 됐습니다. 후속 트레이드에 관한 추측이 나온 이유이기도 했습니다. 결국 팬들의 관심대로

이해창 외에 외야수 정진호, 투수 이현호를 뽑았지만 내외야 모두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 정근우가 LG로 빠져나갔다. 10위 롯데는 최민재만 뽑고, 투수 홍성민(NC)과 내야수 채태인(SK)이 유출됐다. 지난 9~10월 각각 선임된 성민규 롯데 단장과 정민철 한화

있다는 의미니까, 한화에 가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잘하면 또 좋은 기회가 오지 않을까 싶다"며 새 팀에서 각오를 다졌다. 이해창은 "떠나게 됐지만 kt 구단에 정말 감사하다. 방출된 나에게 기회를 주며

영입을 고려하지 않았군요... 롯데는 계획이 다 있나 봅니다. 한화 이글스가 선발 자원 영입을 위해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한화는 21일 포수 지성준, 내야수 김주현을 내주고 롯데 투수 장시환, 포수 김현우를 영입하는 2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롯데는 강민호가 떠난 뒤 부족했던 포수 자원을 메웠고 한화는

시장 전문가다. 남들이 모르는 이면적 부분도 잘 안다. 그만큼 다양한 루트의 정보와 커넥션이 좋다. 20일 2차 드래프트를 끝으로 A안(FA영입)과 C안(2차드래프트)은 물 건너갔다. 남은 대안은 B안(트레이드)과 D안(외국인포수) 뿐이었다. 외국인포수는 가능한 시나리오지만 포기해야 할 부분이 있었다. 배팅 파워다. 성민규 단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