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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드네요.. 어차피 선택지가 없는분들은 계속 드실거 같네여. 남일이 아니라서 방송 계속 봤는뎅. 허무하지도. 뻥이구나 확답도 느껴지질 않네요. 어케들 보셨나요? 에휴. *혹시 곰쓸개.살모사.기타등등 이런거 먹음 정력 좋다 하는거 의사들보고 검증 하라고 하면. 독성때문에 위험할수 있다라고 하지않나요? 그래도 드시는분은 먹지않나여? ㅎㅎ 폐암 4기 선고를 받고 강아지 구충제를 이용한 치료법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힌 개그맨 겸 가수 김철민이 치료 근황을 전했다. 28일 김철민은 자신의 SNS에 "원자력병원 방사선 치료 17차 하러 왔습니다. 펜벤다졸 4주차 복용. 통증이 반으로 줄었고 혈액검사 정상으로 나옴.
밝혀진다면? “제가 펜벤다졸 관련해서 미국 관계자들하고도 연락을 많이 주고받았는데, 전 그분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만약에 조 티펜스가 펜벤다졸이 아닌 신약을 사용해 말기 암을 치료했다고 하더라도 그분이 분명 말기 암 환자들에게 희망을 준 것은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고 말기 암 환우분들 같은 경우에는 정말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희망적이고
정치국제주간 △임장원 통합뉴스룸 경제주간 △김철민 통합뉴스룸 사회재난주간 △곽우신 통합뉴스룸 방송뉴스주간 △조일수 통합뉴스룸 디지털뉴스주간 △박유한 보도기획부장 “항암·방사선 치료와 병행… 앞으로도 계속 복용할 것” “전 요새 하루하루가 기적처럼 느껴지고 즐거운 여행처럼 느껴집니다” 김철민 페이스북 폐암 말기로 투병 중인 개그맨 겸 가수 김철민이 개 구충제인 ‘펜벤다졸’로 암 치료를 시도하겠다고 밝힌
펜벤다졸이 항암제로서 매우 이상적인 구조를 지녔다는 분석도 나온다. 미국에서 의사로 활동하는 A씨는 개인 유튜브 계정을 통해 "펜벤다졸은 미세소관과 당대사를 억제하며 다제약제내성을 회피하는 분자 성능을 가지고 있다"며 "항암제로서 매우 이상적인 구조다"라고 밝혔다. 네이처 출판사 자매지 ‘사이언티픽 저널’ 역시 펜벤다졸이 항암제로서 전망이 좋다고 판단했다. 출처(조선일보 링크임) ["펜벤다졸 이렇게 복용하세요" 의사가 유튜브서
강아지 구충제를 먹은 뒤 완치가 됐다는 유튜브 채널의 주장에 근거했다. 하지만 이러한 주장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설명자료를 통해 "강아지(동물용) 구충제의 주성분인 펜벤다졸은 사람을 대상으로 효능·효과를 평가하는 임상시험을 하지 않은 물질로, 사람에게는 안전성과 유효성이 전혀 입증되지 않았다"라며 "특히 말기 암환자는 항암치료로 인해 체력이 저하된 상태이므로 복용으로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MBC '개그야', 영화 '청담보살' 등에 출연하며 다방면에서 활동했고 모창가수 고(故) 너훈아(김갑순)의 친동생으로 이름을 알렸다. 최근 폐암 4기 선고를 받고 투병 중이다 꼭 성공하길 바랍니다. 김철민 "펜벤다졸 복용 후 건강 호전"..식약처 "펜벤다졸 위험해" -------------------------------------- 김철민 폐암 4기인거 워낙 유명해서.... 파급력이 크다보니...... . [KSTV는 유튜브에서
펜벤다졸과 비타민E, 올리브유를 복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원래는 올리브유 대신에 대마씨유를 복용해야 하는데 국내에서는 이것의 유통이 불법이기 때문에 사용을 못한다고 합니다. 사람용 알벤다졸도 효과가 같다고 하는데 알벤다졸로 복용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암환우들의 가족들의 말을 들어보면 말기에는 암이 갑자기 호전되는 듯한 시기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희망을 갖다가 갑자기 더 심하게 나빠지다가 세상을 떠나는 경우가 잦다고 합니다. 이런 사례가 많다보니 펜벤다졸에 대한 맹신은 안될듯
말기로 투병 중인 김철민이 치료 근황을 전했다. 출처l김철민 페이스북 그는 지난 9월 자신의 SNS에 강아지 구충제 펜벤다졸을 이용한 치료법에 도전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그는 당시 관련 영상을 함께 첨부했는데, 이 영상에는 미국의 한 폐암 말기 환자가 강아지 구충제를 먹은 뒤 완치했다는 주장이 담겨 있다. ▲ 강아지 구충제 치료법을 시작한 김철민. 출처l김철민 SNS 당시 김철민은 "저한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래서 모험 한 번
좀 더 살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만약 제 삶에 기회가 좀 더 주어진다면 어려운 분들께 가서 기타 매고 노래도 불러드리고 웃음도 드리고 싶네요.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는 것처럼 좀 더 살았으면 하는 마음도 있는 한편 죽는다 해도 마냥 슬프지만은 않습니다.” 팬들과 김철민씨를 보며 희망을 갖고있는 암 환우분들께 한 마디 한다면. “저도 암 환자이지만 저를 보시면서 조금이나마 힘을 내고 희망을 가지셨으면 합니다. 또 만약 믿으시는 종교가
남성이 펜벤다졸 성분의 동물용 구충제를 복용 후 말기암을 완치했다는 내용의 유튜브 영상이 퍼지며 화제가 됐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같은 날 암 환자가 동물용 구충제인 '펜벤다졸'을 복용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항암제를 포함한 모든 의약품은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안전하고 효과가 있는지 입증해야 한다"며 "최근 SNS 등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펜벤다졸'의 항암효과는 사람이 아닌 세포와 동물을 대상으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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