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니아연대기 영화1편만보고 내기준 괜찮네 했는데 근데 나니아연대기 마지막권 성경 모티브맞지? 나니아연대기 3권은 읽긴 했는데

고려했어. 2. 탑다운 트레이딩 제시리버모어는 지수(코스피 이런거), 업종, 개별주, 자매주 이 4가지가 모두 같은방향을 가리켜야 매매에 임했어. 지수도 상승하고(장이 좋고) 업종도 잘나가야되고 개별주 자매주 둘다 올라가야 매매를 고려한다는 뜻이야. 이는 매매결정을 신중하게 만들어 주는데에 큰 도움을 줘. 2-1. 업종의 호재 어떤 종목이 호재가 생기면 이는 같은업종에 있는 다른종목에도 같은효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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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걸 게릴라 가사 개좋음 난 나니아연대기 영화로만 봤는데 책 읽은 친구한테 결말 어떻게 되냐고 물었다가 충격먹음ㅋㅋㅋ 제시리버모어2편 How to trade like Jesse Livermore 나니아연대기 3권은 읽긴 했는데 스토리를 모름ㅋㅋㅋㅋㅋㅋ 나니아연대기 첨부터 끝까지 읽고 또 첨부터 다시 무한반복하는 재미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니아연대기 마지막권 성경 모티브맞지? 나는 나니아연대기 영화1편만보고 내기준 괜찮네 했는데 뭔가 나니아연대기 보고싶어짐 둘째 빼고 다 죽어ㅇㅇ 이래서 존나 ?????????됨 첨에 장난치는줄... 반말로 집필된점 이해부탁드려요 부지런하지 못한 제탓입니다. 않영 오늘은 있어보이려고 제목을 영어로 써왓서

혼동이 돼. 아는사람은 가르쳐 주세오. 1-3. 라운드피겨 round figure 15039원 이런거 말고 딱딱 떨어지는 가격을 의미해. ex) 만원! 2만원! 3만원! 4딸라! 갑자기 2만원대에 거래되던 주식이 3만원대로 올라선다거나, 9만원대에 거래되던 주식이 10만원대로 거래되서 자릿수가 늘어난다거나 하면 사람들의 심리에 큰 영향을 줘. 제시 리버모어는 이런 라운드피겨 가격대를 뚫은 이후에 강한 상승을 보이는 종목을 좋아했어. 반대로 라운드피겨를 뚫었는데 비실비실 올라가면 공매도를

이용한 매매야. 주도주가 치고 올라갈 때 같은 업종에 뒤쳐지는 종목을 매매하는 방법이야. ex) 초코파이 가격이 천정부지로 솟는데 몽쉘이나 오예스의 상승폭이 미미한 경우 몽쉘과 오예스를 매수함. 일본의 주식부자 BNF가 사용했던 전력으로 유명한 방법이야. 3-1-1. 번외. 상관계수 금과 은, 코스피와 코스닥, 코인류 상위5개종목은 거의 같은종목이라고 봐도 될정도로 상관관계가 높아. 제시리버모어는 이런 특성을 역이용하기도 했는데, 옛날 선물시장의 밀과 호밀이 그것이야. 밀과 호밀은 가격이 거의 비슷하게

크게 신경쓰지 않았어. 1-2. 바닥에서 올라오는것 잡기 40달러에서 상승하던 주식이 몇개월간 42~47달러에 머물러있다가, 별안간 50달러로 팍 올라. 그런데 다시 스멀스멀 40달러로 떨어져. 그러면 43달러까지 주식이 상승하면 매수에 나설때야. 여기서 개인적으로는 낙폭의 1/3지점을 지났을 때 매수를 하는 것인지 대강 바닥부터 8~10%가량 상승했을 때 매수를 하는 것인지

오늘은 제시리버모어가 즐겨 사용했던 매매기법들을 살펴보자. 시간없는 사람들을 위한 3줄요약도 있어. 제시리버모어는 차트를 안보고 매매했던 사람이야. 오로지 가격이 찍히는 숫자만 보고 매매를 했던 거지. 본인은 차트가 판단을 헷갈리게 만들어서 그냥 쓰지 않았다고 해. 서술도 차트없이 해보려고 해. 이런 방법들을 익혀두면 개별종목 차트를 하나하나 안보고도 그냥 호가판에 찍혀있는 종목별 가격과 등락폭만 보고도 판단이 가능해. 나는 좋아하는 종목 2~3개에

급등하던 주식이 장이 끝나갈때쯤 별안간 8%씩 내려앉거나, 상승세로 시작한 주식의 종가가 시가보다 내려앉는 경우(일중반전) 그는 이런식으로 주식의 가격이 주는 신호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대처를 했던것으로 보여. 여러 주식 이론을 접해볼 수록 각종 파동이론, 채널돌파, 자금관리, 모멘텀 등의 여러측면에서 제시리버모어가 기꺼이 공개한 기법이나 현대의 이론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아. 오히려 사용하는 논리가 상당히 유사해서 다른 이론을 접했을 때 제시리버모어의 기법이 생각나서 깜짝깜짝 놀랄 정도야. 간략하고 체계적이며 논리정연한 규칙으로 본인의 투자에 알파를 더해보는 것은 어떨까. '...그래서 이 방법으로 나보다 더 좋은 성과를 내는 사람이 나온다 해도 그리 놀라울 것이 없다... ...이를 통해 나보다 더 큰 성공을 거둔다 해도 결코

유사한점들도 많아. 알아보자. 1. 추세매매 1-1. 신고가경신 아마 제시리버모어의 매매법중에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일꺼야. ex) 10000원이던 주식이 갑자기 12000원으로 상승해. 이후 거래가 뜸해지면서 11000~11500원대를 서성이다가 12000원대를 돌파해. 이때가 매수에 나설 떄야. 이후 계속 고가를 갱신하면서 상승하더라도 위험신호를 주지 않았다면 팔지않고 그대로 뒀어. 여기서 돌파한 12000원대를 중요한 가격대로 생각해서 전환점이라고 불렀는데, 이 전환점을 건들지 않는 이상 상승추세가 진행중인 것으로 판단하고 하루하루 등락에

움직였다고 해. 밀 가격이 떨어질 것을 예상했는데 계속 버티니까 거래대금이 상대적으로 적었던 호밀시장에 공매도를 퍼부어서 밀가격도 같이 내려버리는 거야. 4. 손절과 피라미딩 제시 리버모어는 '손실은 짧게 이익은 길게'를 늘 말했어. 그는 특정 주식을 100만큼 사고싶다고 생각하면, 20을 먼저 걸고 상황을 지켜봤어. 그러고는 10퍼센트 손해를 보면 '내 판단이 틀렸다'하고 물러났는데, 이때 손실의 크기를 보면 당초 투자금으로 설정한 금액의 2%에 해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