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실종된 사건으로 같은 해 12월 김양이 실종 당시 입고 나갔던 치마와 책가방이 화성군 태안읍 병점5리에서 발견됐다. 이와 더불어 이씨가 포크레인 기사로 일하며 화성과 청주를 오갔던 지난 1991년 전후 시기에 발생한 청주 여고생 살인사건은 1991년 1월 27일 청주시 복대동 택지조성 공사장 콘크리트관 속에서 방적 공장 직원 박모(당시 17세) 양이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이다. 지름 1m 콘크리트관 앞서 수색 지역 앞에서 헌화하고 오열하며 김 양의 명복을 빌었다. 앞서 이춘재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화성 사건을 포함한 14건의 살인을 자백하며 김 양 역시 자신이 살해했다고 자백했다. 10건의 화성사건 외에 경찰이 밝힌 이 씨의 살인사건은 1987년 12월 수원 여고생 살인사건, 1989년 7월 화성 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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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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