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하 선배 뒤를 잇는 투수 되겠다" 좋은 친구사이로 잘지내고 있는 선우은숙 이영하 전부부
고영민, (정재훈) 투수: 함덕주, 김승회, 권혁, 배영수, 유희관, 린드블럼, 윤명준, 후랭코프, 이용찬, 이현승, 이영하, 최원준, 이형범 포수: 박세혁, 장승현, 이흥련 내야수: 페르난데스, 허경민, 이유찬, 류지혁, 오재원, 오재일, 김재호, 최주환 외야수: 국해성, 정진호, 정수빈, 김재환, 박건우, 김인태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내년에도 담당기자 맡아주세요ㅠㅠ 패전조로만 아니 그마저도 거의 안내보내버리니까 이영하랑 조상우 부담만 더 커지고 그놈의 쓸놈쓸 때문에 너무 나온 팀 팬들도 너무 안나온 팀 팬들도 짜증나게 됨 리그에서 날고기는 투수들 다 데려가놓고 뭐하자는 개짓거리임? 걱정이랑 감독욕하느라 칭찬도 제대로 못해준듯 잘했다는 말 먼저 압박을 가하는 치밀함이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김경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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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1.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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