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 올 우한에 거주중인 우리나라 교민들 상황.jpg 속보) 우한 교민 367명 태운 전세기
1월 30일, 31일 이틀간 우한시에 전세기 파견을 결정하고 중국 정부와 협의를 진행 중"이라면서 "구체적인 날짜는 중국과 협의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조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급속한 확산에 따라 중국 정부가 우한 및 주변 지역에 항공 및 대중교통을 차단해 한국인이 자력으로 귀국할 수 없고, 현지에서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기가 어려운 점을 고려한 관련 증상 검사가 중국 의료진 및 한국 의료진에 의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중국 측은 37 .3도 이상의 승객의 경우, 항공기에 탑승할 수 없으며 격리 조치할 예정 이라고 알려왔습니다. 탑승예정 메일을 받으신 분들께서는 건강관리를 철저히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우한톈허공항(天河机场)은 현재 편의시설이 전혀 운영되고 있지 않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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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3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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